색체의 블루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Ego-Wrappin' (에고래핑) Ego-Wrappin'은 보컬 (나카노 요시에), 기타 (모리 마사키)로 구성된 일본의 2인조 재즈 그룹으로 1996년 오사카에서 결성됐다. 여자 보컬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고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다. 대표곡으로는 색체의 블루스(色彩のブルース, 영어제목 Midnight Dejavu)가 있는데 김혜수가 영화 "모던보이"에서 부르기도 했다. 아마도 국내의 인지도는 좀 떨어져서 모르는 사람도 많겠지만 확실히 매력있는 일본 그룹. 색체의 블루스(色彩のブルース, 영어제목 Midnight Dejavu) 昨日の夢オレンジ色の翳り기노ㅡ노 유메 오렌지 이로노 가게리어제의 꿈은 오렌지빛의 석양으로 今日の夢沈默の氣配示す교ㅡ노 유메 친모쿠노 게하이 시메스오늘의 꿈은 침묵의 기척을 보이네 アルコ-ルの川をゆっくり渡る아루코ㅡ루노 .. 더보기 이전 1 다음